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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엡손이 티셔츠 프린트를 할 수 있는 '엡손 슈어컬러 SC-F2140(Epson SureColor SC-F2140)'을 출시했다. 원하는 사진을 셔츠위에 출력해서 자신만의 프린팅 티셔츠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엡손 슈어컬러 SC-F2140 (출처 : Epson)



엡손의 슈어컬러 SC-F2140(Epson SureColor SC-F2140) 제품은 완벽한 원형 노즐의 엡손 PrecisionCore TFP 프린터 헤드가 만드는 정확한 도트로 일관성있는 고품질 출력을 구현했다.


의류 인쇄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엡손 울트라크롬(UltraChrome) DG 잉크를 이용하여 티셔츠 위에 생상한 컬러와 자연스러운 색계조를 표현할 수 있다.  검정색 혹은 어두운 색 티셔츠의 경우 전처리 용액을 사용해 출력 품질을 향상 시키게 된다. 


USB 다이렉트 출력을 이용하면 별도의 소프트웨어 연결 없이 바로 이미지를 티셔츠에 출력할 수 있다. Garment Creator라는 프로그램에서 티셔츠 디자인을 만들고 prn 파일 포맷으로 USB에 저장, 프린터 측면의 USB 슬롯에 연결하여 prn 파일을 선택하면 손쉽게 티셔츠 출력이 가능하다. 



같은 디자인의 티셔츠를 프린팅하는 반복 출력 기능을 이용하여 컴퓨터를 여러번 오갈 필요없이 손쉽게 티셔츠를 여러장 찍어 낼 수도 있다. 


프린터를 사용할 때 가장 골칫거리는 카트리지 노즐이 막히는 경우다. 잉크는 많이 남았는데 노즐이 막히면 별 수 없이 카트리지를 교체해야 했다. 


엡손의 티셔츠 프린터는 Cleaning cartridge 탑재로 주요 부품을 자동 세척해줌으로써 노즐 막힘을 현저하게 개선했다. 또 화이트 잉크 순환 시스템을 통해 30분 간격으로 15초 동안 화이트 잉크가 순환되어 흰색 잉크의 노즐이 막히는 현상을 현저히 줄였다. 


손쉬운 사용법도 눈여겨 볼 만하다. 15초 가량의 짧은 티셔츠 세팅 시간과 특별한 기술 없이도 쉽게 프린팅 티셔츠를 만들 수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완벽한 티셔츠 세팅을 위해 플리튼(Platen) 높이를 조정 할 수 있어 다양한 종류의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다. 


프린팅 티셔츠 제작 과정 (출처 : Epson)



360 dpi 노즐을 이용한 고속 출력 프린트 모드를 이용하면 높은 생산성을 얻을 수 있으면서 고 퀄리티의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가먼트 크리에이터(Garment Creator)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출력하고자하는 티셔츠 디자인을 작업할 수 있다. 포토샵 같은거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엡손은 이 제품을 이용해서 판촉, 이벤트 제품 생산과 같은 비즈니스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Source

- Epson SureColor SC-F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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