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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총 3편으로 구성된 갤럭시 노트9 (Galaxy Note 9)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약 30초 가량의 세편의 티저 영상은 갤럭시 노트9의 배터리, 속도, 저장 용량을 주제로 하고 있다. 



첫 번째 티저의 주제는 저장 공간이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의 성능이 높아질 수록 더 고화질의 컨텐츠가 생성된다. 즉, 용량을 많이 차지하게 된다는 뜻이다.


1년 정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그 동안 촬영했던 사진과 동영상들에 더하여 새로 찍은 사진들이 스마트폰 용량을 차지하게 된다. 게다가 게임, 메신저에서 속도를 위해 캐싱하고 있는 데이터를 더하면 스마트폰 용량은 더욱 더 모자라게 된다.


512GB의 스토리지가 제공되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9의 강점을 어필하는 첫 번째 티저의 내용이다.



두 번째 티저의 주제는 속도다. 처리해야할 콘텐츠의 용량이 높아짐에 따라 데이터를 처리하는 속도 또 한 중요하다.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중앙처리장치(cpu)가 될 수도 있고 메인 메모리(RAM)가 될 수도 있고 인터넷 연결 속도가 될 수도 있다.


어쩌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기본이 될 수도 있는 처리 속도를 강조한 두번째 티저 영상이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용량이다. 배터리 용량이 얼마 남지 않아 와이파이를 끄고, 실행중인 애플리케이션을 정리하고 화면 밝기를 조정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처리 성능에 비해서 떨어지는 배터리 용량은 항상 사용자를 불안하게 만든다. 보조 배터리가 생활의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이유다. 



갤럭시 노트 9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사용자의 이와같은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알려진 소식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 9에는 4,000mAh의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3,000 ~ 3,500mAh 배터리가 탑재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차별점으로 생각할 수 있다. 


공개된 티저 이외에 삼성전자의 S펜이 어떤 모습으로 탑재될 것인가도 관심사항이다. S펜에 블루투스 스피커 모듈이 탑재된다는 루머도 있어서 기대를 갖게 한다.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9은 오는 8월 9일 언팩을 앞두고 있다. 


2분기 실적 쇼크에 빠져 있는 삼성전자를 갤럭시 노트9이 구해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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