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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하드웨어 제조업체인 화웨이(Huawei)가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 애플은 이번 조사에서 3위를 기록해 화웨이에 2위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한 화웨이의 P20 Pro (출처 : Huawei)



시장 조사기관 '카날리스'는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통계를 발표, 화웨이가 애플을 제치고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순위 2위에 등극했다고 전했다.


출하량 1위를 기록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S9 (출처 : Samsung)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순위 1위는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대비 10.4% 감소한 출하량에도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출하량은 약 7300만대로 집계 되었다.

 내실을 다진 애플의 아이폰 X (출처 :Apple)


화웨이는 5400만대로 출하량이 집계되어 삼성전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애플로 4100만대를 판매했다. 애플은 전년 대비 0.7% 성장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 뒤를 이어 중국의 샤오미와 오포가 순위를 차지했다.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20.9%, 화웨이가 15.8%, 애플이 12.1%를 기록했다. 

한편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작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화웨이의 이 같은 성장은 '아너' 브랜드가 러시아, 인도 등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데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위 자리를 내어준 애플은 작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순이익을 성적표로 받아들었다. 


오는 3분기에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9,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등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치열한 판매 경쟁이 예상된다. 또 한 정체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를 이어나갈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술 등도 꾸준히 개발하고 있어 각 업체들간의 경쟁을 눈여겨 볼 만 하다. 


Source

- 카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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