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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랩스가 개발한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폰 '아키(AKI)'가 사용자들에게 큰 만족도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치 인식 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랩스의 키즈폰 아키(AKI) (출처 : 네이버 랩스)



아이들을 위한 키즈폰 '아키(AKI)'는 네이버의 자회사인 '네이버 랩스'가 개발하여 지난 4월 25일에 출시한 제품이다. '아키(AKI)'는 네이버 랩스가 자체 구축한 WPS(Wi-fi Positioning System) 데이터와 GPS, 위치학습 기술을 기반으로 자녀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인식하여 학부모가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준다. 


자녀의 실시간 위치뿐만 아니라 등록된 일정에 맞게 움직이고 있는지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자녀가 학교, 집, 학원 등에서 출발한 정보와 도착한 정보를 학부모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지정된 경로를 이탈하거나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알림을 주게 된다.


항상 아이들이 착용할 수 있게 생활 방수 기능이 지원되며 손쉽게 충전할 수 있도록 무선 충전 기술도 적용되었다. 또 캐시비(CashBee)가 탑재되어 교통카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있다.



지난 2일 네이버 랩스는 키즈폰 아키의 두 번에 걸쳐 진행된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첫 번째 업데이트는 6월에 진행되었다. 이 업데이트에서 WPS 시스템이 업데이트되어 좀 더 정교한 위치 탐색을 하게되었으며, LTE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의 저전력 동작 개선이 이뤄졌었다. 


두 번째 업데이트는 7월에 진행되었다. 이 업데이트에서 부모 사용자의 모니터링 기능 업데이트가 있었다. 또 한, 집중 모드의 사용성 개선이 있었고 방학모드가 추가되었다. 방학 시즌에 평소와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자녀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업데이트다. 

여기에 추가로 '파파고 키즈' 콘텐츠도 추가되었다.


네이버 랩스의 키즈폰 아키(AKI) (출처 : 네이버 랩스)



아키(AKI)의 출고가는 29만 7천원이며 KT의 Y주니어워치 요금제를 통해 월 8,800원을 통해 개통할 경우 공시지원금이나 선택약정을 통한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 입장에서 매력적으로 느껴질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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