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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NS 페이스북(FaceBook)이 독자적인 데이팅 앱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형태가 아닌 페이스북의 한 기능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18세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될 '데이팅(Dating)'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지난 5월 데이팅 서비스에 대해 공개된 이후 실질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테스트에 들어가있는걸 보면 곧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용자는 페이스북의 데이팅 기능을 활성화하여 다른 이용자들의 프로필을 볼 수 있게 된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데이팅 기능 활성화 여부는 뉴스피드와 공유되지는 않을 예정이다. 


사용자는 친구의 친구가 자신을 볼 수 있을지 여부를 선택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성정체성도 함께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필을 공유하고 서로 관심을 표현할 경우 페이스북 메신저나 왓츠앱 같은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으로 연락을 할 수 있게 된다. 

프로필을 받고 관심을 표현하는 횟수에도 제한이 있을 예정이다. 모든 상대에게 관심을 표현하는 자체가 스팸성으로 보여질 수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데이팅 앱 기능을 유료화하는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페이스북의 기능 중 하나로만 추가될 예정으로 매칭 기능도 제공하지 않으며, 데이팅 서비스에 광고 게제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페이스북은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폭락했다. 신규 사용자의 증가추세가 꺾였기 때문에 페이스북의 성장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판단이다. 


데이팅 서비스가 페이스북에게 또 다른 활력을 불어줄지 두고 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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