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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좀 더 작아진 버전의 '프렌즈 미니언즈' 인공지능 스피커인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 에디션을 선보인다. 


지난 4월 출시한 '프렌즈 미니언즈' 에디션에 이어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 에디션 역시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인기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이다. 





지난 번 에디션에서는 '케빈(Kevin)'이라는 캐릭터가 적용되었던 반면 이번에는 미니언즈의 '밥(Bob)'이라는 캐릭터가 적용되어 전작과 차별화를 시켰다.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는 72×78.1×110mm 크기로 72×78×180mm의 프렌즈 미니언즈보다 작은 사이즈로 무게는 268g 정도로 380g인 전작에 비해 가벼워졌다. 


전작에 비해 가벼운 무게과 작은 크기로 이동성이 강화되었다.


2,000mAh 내장 배터리가 장착되어 최대 연속 6시간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은 전작에 비해 한시간 가량 더 재생할 수 있게 되었다.


7W Class D Amp, 45mm Full Range 스피커가 적용되어 전작에 비해 스펙은 약간 줄어들었다. 


블루투스 4.2연결이 지원되며 802.11a/b/g/n 규격의 와이파이가 제공된다. 


USB-C 타입의 포트가 제공되며 GPS 기술은 적용되지 않았다.






'밥(Bob)'이라는 캐릭터의 외관을 적용한만큼 소프트웨어도 밥(Bob)이라는 캐릭터에 맞게 조정되었다. 


밥 캐릭터의 목소리를 통해 사용자와 소통하게 된다. "미니언즈랑 놀래", "미니언즈 불러줘", "미니언즈랑 대화 시작할래" 등으로 명령하면 미니언즈와 대화하기 기능을 실행할 수 있고, "안녕", "웃어봐", "노래해줘" 등으로 미니언즈 목소리와 대화할 수도 있다. 


종료시에는 "미니언즈랑 그만 놀래", "미니언즈 굿바이" 등으로 기능을 종료할 수 있다. 





또 한, 전작처럼 미니언즈의 표정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스티커들이 제공되어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어느정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이 제품에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클로바(Clova)'가 탑재되어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 사용자가 원하는 것들을 수행해준다. 


날씨, 교통정보와 같은 생활 정보 검색은 물론이고 스마트 홈, 장소나 음악 추천, 동요 및 동화 같은 어린이들을 위한 컨텐츠, 영어 대화 등 다양한 기능들을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의 스마트 스피커 '프렌즈 미니'는 오는 26일 출시될 예정이며, 네이버뮤직 프로모션과 클로바 온라인 스토어, 전국 라인 프렌즈 매장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네이버 뮤직 1개월 이용권을 포함하여 5만 2900원, 네이버 뮤직 3개월 이용권을 포함하여 7만 2900원, 네이버 뮤직 12개월 이용권을 포함하면 11만 3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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