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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 모양의 스마트 스피커를 출시한다. 도라에몽 캐릭터가 인쇄되어 있는 스피커와 '도라에몽' 목소리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다.





네이버의 스마트 스피커인 프렌즈 미니는 다양한 캐릭터를 테마로 제품을 만들어 출시했다. 라인 프렌즈의 캐릭터인 '브라운'과 '샐리'는 물론이고,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인기 캐릭터인 '미니언즈'를 테마로 한 스피커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는 도라에몽이다. 네이버는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 에디션'을 8월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이미 일본에서는 먼저 출시가 되었던 제품이다.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 에디션은 지난 4우러 출시된 '프렌즈 미니'를 기반으로 한다.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클로바'가 탑재되었으며, '프렌즈' 스마트 스피커 대비 절반 크기 밖에 안되는 크기와 향상된 전력 효율이 특징인 제품이다. 



도라에몽 테마는 외관에만 적용된게 아니다. 특정 명령어의 경우 도라에몽 목소리를 이용한다. '헤이 클로바', '도라에몽 불러줘'라고 말하면 도라에몽과 대화하기 기능이 실행된다. 300여 가지 명령어를 통해 도라에몽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도라에몽 목소리는 윤아영 성우의 음성을 사용했다. 윤아영 성우는 도라에몽 애니메이션 13기 이후 도라에몽 목소리를 연기한 바 있다.





'프렌즈 미니 도라에몽 에디션'은 8월 27일부터 네이버 뮤직 프로모션 페이지와 분당 그린팩토리 1층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0만 2천원이며, 네이버 뮤직 3개월 이용권 패키지를 통해 7만 2900원, 12개월 이용 패키지를 통해 11만 3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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