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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기기 전문업체 로지텍(Logitech)이 오랜 시간 컴퓨터를 이용해 작업을 하는 사용자를 위한 제품을 내놓았다. 로지텍의 새로운 제품인 MX 버티컬(Vertical) 수직형 마우스다.



로자텍의 인체공학적 무선 마우스 'MX Vertical' (출처 : Logitech)



장시간 게임을 하거나 포토샵 작업 같이 마우스를 이용한 작업을 오래하다보면 손목이 저려온다. 손의 위치가 부자연스럽게 틀어진 상태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로지텍은 MX 버티컬(Vertical) 수직형 마우스를 통해 손목에 부담이 안가는 자세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 로지텍은 '자연스러운 악수 위치'라고 칭하며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디자인을 요약했다.



마우스 표면과 손목이 놓이는 수직 각도를 57도로 맞춰서 일반적인 마우스에 비해 10%까지 근육 활동을 줄여준다. 근육 활동이 줄어든다는 것은 손목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줄어든다는 의미이며 터널 증후군을 완화하거나 예방해 줄 수 있다는 의미다. 



로자텍의 인체공학적 무선 마우스 'MX Vertical' (출처 : Logitech)



다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다보니 오른손잡이 용으로만 설계되었다. 손 크기는 제품을 사용하는데 큰 영향이 없으며 큰 손과 작은 손 모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무 패드와 엄지손가락이 놓이는 자리에 단단한 그립이 설치되어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했다 


최대 4천 DPI의 감도로 최소한의 손 움직임으로 넓은 움직임 범위를 구현했다. 


로지텍 MX 버티컬(Vertical) 수직 마우스는 무선 마우스로 배터리를 이용해 구동된다. 한번 충전하면 4개월 동안 동작할 수 있을 정도의 배터리 용량이다.



로자텍의 인체공학적 무선 마우스 'MX Vertical' (출처 : Logitech)



최대 2대의 컴퓨터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하나의 마우스로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마우스 커서를 번갈아가며 선택하여 움직일 수 있다.


로지텍 MX 버티컬(Vertical) 수직 마우스는 8월 중순부터 $100의 가격에 예약주문을 할 수 있으며 9월 중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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