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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하드웨어 제조업체 '레노버(Lenovo)'가 7만원대 초저가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레노버 탭 E7'을 공개했다.





레노버의 초저가 태블릿 PC '레노버 탭 E7(Lenovo TAB E7)'은 안드로이드 오레오 고(Android Oreo Go) 에디션이 탑재되었다. 안드로이드 고(Android Go)는 초경량 모바일 운영체제로 저사양 스마트폰에서 효율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아무래도 최신 스마트폰 하드웨어 사양을 기준으로 운영체제 기능들이 추가되다보니 저사양 스마트폰에 최신 안드로이드를 돌리기에 벅차다. 구글은 저가형 모바일 디바이스의 보급에 맞추어 최적화된 기능들만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고를 출시하게 되었다.





레노버가 이번에 공개한 초저가 태블릿 '레노버 탭 E7(Lenovo TAB E7)'은 7인치 디스플레이 제품이다. 1024×600 해상도가 지원된다. 


1.3GHz 미디어텍 프로세서가 탑재되었고 1GB 메인메모리(RAM)와 16GB의 내장 스토리지가 제공된다. 5시간 남짓 재생할 수 있는 2750mAh 배터리가 탑재되었다. 


후면에는 200만 화소 카메라가, 전면에는 3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다. 





레노버 E7 제품은 $70(약 7만 8천원)의 가격에 판매되며 10월 중 미국 월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레노버 E7은 초저가 제품으로 하드웨어 스펙이 그닥 높지 않다. 태블릿으로 단순 웹 서핑과 이메일 확인, 독서만 할 사용자들에겐 가장 합리적인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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