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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Facebook)은 지난 8월 30일(현지시간) 새로운 동영상 플랫폼 '워치(Watch)'를 전세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링크 : Facebook, 동영상 플랫폼 워치(Watch) 전 세계 출시 - 페이스북 뉴스룸)


페이스북이 이번에 공개한 '워치(Watch)'는 사용자가 좋아하는 다양한 쇼 프로그램과 영상 크리에이터를 찾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2017년 8월 미국에 처음 선보였으며 이번에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공개하게 되었다.





미국에 서비스되는 지난 한 해 동안 친구들이 좋아하거나 공유한 동영상이 어떤 것인지 살펴보고,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며,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영상을 워치에서도 시청하는 등 워치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었다.


제이다 핀켓 스미스(Jada Pinkett Smith)의 '레드 테이블 토크(Red Table talk)', 후다 카탄(Huda Kattan)의 '후다 보스(Huda Boss)', '메이저리그 야구' 생중계까지 다양한 동영상들을 즐길 수 있었다.



매월 5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동영상 시청을 위해 페이스북 워치 플랫폼을 방문하고 있으며, 2018년 공식 출시 이후 14배 증가한 동영상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에 확대 출시하면서 '워치피드', '워치리스트', '저장된 동영상 모음',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동영상' 기능이 새로 선보이게 된다.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공급하는 크리에이터와 협력도 중요시한다. 페이스북은 중간광고(Ad Breaks)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더 많은 파트너들이 콘텐츠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워치는 페이스북 플랫폼 내 바로가기의 와치 아이콘 혹은 '더보기' 북마크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 애플 TV, 삼성 스마트 TV, 아마존 파이어TV, 안드로이드 TV, 엑스박스 원(Xbox One), 오큘러스TV(Oculus TV)에서도 이용가능하다. 





이미 유튜브가 장악하고 있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에서 페이스북이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 흥미롭게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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