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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가 슬림한 디자인의 울트라 씬 베젤이 적용된 게이밍 노트북 'MSI GS65 스텔스 씬(GS65 Stealth Thin)을 살펴보자.





게이밍 노트북하면 화려하고 강력한 성능을 가졌지만 투박하고 두꺼우며 무거운 단점이 떠오른다. 하지만 최신 게이밍 노트북들은 고성능을 제공하면서도 최대한 얇게, 최대한 가볍게 만들어 사용자에게 어필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MSI의 이번 게이밍 노트북도 마찬가지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굉장시 세련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가졌다. 업무용 노트북으로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의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블랙과 골드 컬러가 적절하게 조합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그러면서도 터치패드와 키보드에 LED가 장착되어 화려함도 제공한다. 



스틸 시리즈 퍼키 게이밍 키보드가 적용되어 1600만 색상의 LED 조명 효과를 제공한다. 스틸시리즈 엔진3 프로그램을 통해 노트북에 장착된 LED 컬러를 설정해 나만의 스타일을 구성할 수 있다. 또 한 드래곤 센터 2.0 프로그램으로 게임 설정을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준다.





15.6인치 디스플레이는 1920×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144MHz의 주사율과 7ms의 반응속도를 제공하는 IPS-Level 패널이 장착되었다. 높은 주사율과 낮은 반응 속도는 빠른 화면 전환을 필요로하는 스포츠 게임이나 FPS 게임에 매우 중요한 스펙이다.


인텔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가 장착되었으며 DDR4-2400, DDR4-2666 메인 메모리(RAM)이 탑재되어 32GB/s의 읽기, 쓰기 속도를 지원한다. DIMM 슬롯 2개가 지원되며 최대 32GB까지 메모리 용량을 늘릴 수 있다.





그래픽은 엔비디아의 지포스(NVIDIA GeForce) GTX 1070 Max-Q 가 탑재되었으며, 8GB GDDR5 메모리가 탑재되었다.


4.9mm의 얇은 베젤은 82%에 육박하는 screen-to-body 비율을 제공하여 답답함없이 시원스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얇은 상단 베젤에는 HD type의 30fps@720p 의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웹캠이 장착되어 있어 스트리밍 방송도 쉽게 할 수 있다. 





17.5mm의 얇은 두께와 얇은 베젤을 이용해 게이밍 노트북임에도 1.88kg의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를 를 구현했다. 제품이 얇아진만큼 전원 어댑터도 얇아졌다. 배터리는 4셀 리튬 폴리머 타입의 82Whr의 용량이 제공되며, 8시간동안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을 정도의 용량이 제공된다. 


USB-A 타입, USB-C 타입, 썬더볼트 3, HDMI, 이더넷, 마이크 잭, 헤드폰 잭 등의 포트가 지원되어 외부 기기와 효과적으로 연동할 수 있다. 특히 썬더볼트 3를 이용해 60Hz 주사율의 외부 모니터로 영상을 출력할 수도 있다.



게이밍 노트북은 온도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다. MSI GS65 스텔스 씬은 MSI SHIFT 기술이 적용되어 성능과 온도 사이에 적당한 타협점을 찾아주는 다이나믹 온도, 성능 밸런서 기능이 제공되었다. 노트북이 성능을 과도하게 뽑아내면 발열이 심해져 쿨러가 빡세게 돌고, 소음이 심해진다. 이를 잘 관리하는게 좋은 게이밍 노트북의 선택 기준중 하나다. 





또 한, 게이밍 노트북이라면 필수라고 할 수 있는 듀얼 쿨링팬과 7개의 히트파이프를 사용해 냉각 효율을 높이는 쿨러부스트 5 기능이 적용되었다. 두께가 얇아지면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쿨링 시스템을 최대한 보완했다. (그래도 실사용을 해봐야 얼마나 쿨링이 잘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가격은 좀 쎈편이다. 약 252만원 가량에 판매되고 있다. (근데 뭐 맥북프로가 350만원 이상가기도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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