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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Acer)가 게임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이밍 의자 'Predator Thronos'를 공개했습니다. 게임의자라고는 하지만 어쩐지 '게임 머신'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릴 것 같은 포스를 풍기는 제품입니다.




1.5m 높이의 거대한 게이밍 의자 'Predator Thronos'는 27인치 모니터를 최대 3대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3대의 모니터를 부착하는 받침대는 사용자의 신체 조건에 맞게 각도를 조절 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어 게임에 최대한 몰입할 수 있게 해줍니다. 모니터뿐 아니라 키보드 받침대도 사용자의 신체조건에 맞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최대 140도까지 뒤로 기울어질 수 있는 인체공학적인 시트는 게이머가 최대한 안락한 환경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 한 게임 플레이 중 충격을 받으면 진동을 발생시키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이를 이용해서 한층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레이싱 게임을 할 때 벽이나 다른 차량과 충돌할 때 진동이 울릴 수 있으며, FPS 게임을 하는 도중 적의 총탄에 맞거나 주변에서 수류탄이 터지면 진동이 울리는 식입니다. 


의자 내부에는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어 제대로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구현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의자에 앉아서 헤드폰을 사용해도 됩니다.



외관에서 느껴지겠지만 모니터도 달고 스피커도 달려있는 의자입니다. 메탈 프레임을 장착하고 있어 무게가 좀 무겁습니다. 485파운드(약 220kg) 가량 무게가 나간다고 하는데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택배로 주문했다간 혼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에이서측에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것 같습니다.


에이서의 게이밍 의자 'Predator Thronos'의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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