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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케이드(Apple Arcade)'는 애플의 게이밍 구독 서비스다. 한달에 $4.99 가격을 지불하면 애플 아케이드에 등록되어 있는 게임들을 무제한 광고없이 즐길 수 있다. 게임 플레이의 넷플릭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현재는 신규 구독자에게 1개월 무료 행사를 한다고 한다.

 

게임을 구입해서 소유한 다음 플레이하는 개념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권리를 구독하는 형태로 게임 소비의 트렌드가 변하는 것 같다. 마치 MP3 파일을 구입해서 음원을 듣는 시대에서 스트리밍으로 넘어간 것과 비슷하다.

 

애플 아케이드에서 제공되는 타이틀 들은 애플이 판매하고있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의 디바이스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맥북 카탈리나(Catalina) 업그레이드 이후 안내
맥북 카탈리나(Catalina) 업그레이드 이후 안내

맥북의 경우 새로운 운영체제인 '카탈리나(Catalina)'로 업그레이드하면 macOS 앱 스토어에서 위와 같은 안내를 만날 수 있다.

아이폰에서도 만날 수 있는 애플 아케이드(Apple Arcade)

아이폰의 iOS 최신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면 '아케이드'라는 탭을 찾아 볼 수 있다.

애플 아케이드의 컨텐츠

애플은 이번에 TV+ 라는 서비스도 발표했다. 넷플릭스 같은 OTT 서비스다. 이런 구독형 컨텐츠 서비스의 성패는 뭐니뭐니해도 얼마나 좋은 컨텐츠를 확보할 것이냐다.

 

애플은 '코나미(Konami)', 'Squre Enix', '캡콤(Capcom)' 등의 게임 스튜디오와 파트너 십을 맺고 게임 공급을 할 예정이다.

 

아이폰과 맥북, 아이패드 같은 하드웨어를 만들어 팔던 제조회사에서 이제 스트리밍 플랫폼 서비스 회사로 체질 개선을 하려고 노력하는 애플의 모습을 애플 아케이드에서도 볼 수 있다.

 

애플 아케이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하면, 경쟁사에 비해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이미 전세계에 애플의 디바이스들을 사용하는 수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발판으로 빠르게 점유율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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