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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제조 업체 '레노버(Lenovo)'가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출시한다. 인공지능 스피커인 구글홈(Google Home)에 화면이 달린 모습을 생각하면 된다.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 10 (출처 : Lenovo)


'레노버(Lenovo) 스마트 디스플레이 10'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내장했다. 인공지능 스피커인 구글홈(Google Home)의 기능을 대부분 사용 할 수 있으며, 여기에 디스플레이도 활용할 수 있게 된 형태다. 



음성 혹은 터치 스크린을 이용하여 구글홈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를 통해 유튜브(Youtube) 동영상을 재생할 수도 있다. 또 한, 구글 듀어(Google Duo)를 이용하여 영상 통화도 할 수 있으며 화면에 날씨 정보를 뿌려줄 수도 있다.


8인치 제품에는 1280 x 800의 HD 해상도, 86도의 와이드 앵글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었다. 10인치 제품은 그 보다 좀 더 높은 1920 x 1200의 Full HD 해상도가 지원되는 86도의 와이드 앵글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었다.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 10 (출처 : Lenovo)


두 옵션 모두 500만 화소 카메라 모듈이 장착되어 있어 720p 화질의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퀄컴의 Home Hub 플랫폼 프로세서(스냅드래곤 624,옥타 코어 A53 1.8GHz, 14nm)가 장착되어 있으며 최대 2GB의 메인메모리(RAM), 최대 4GB의 플래시 스토리지가 제공된다. 


10W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어 음악 감상에도 뒤떨어지지 않으며 2 x 2 듀얼 마이크 어레이가 제공된다.



제품의 후면은 8인치 제품은 회색, 10인치 제품은 대나무 무늬 장식이 되어 있다. 물리 버튼으로는 1개의 마이크 음소거 버튼과 1개의 카메라 셔터, 1개의 볼륨 조절 버튼이 제공된다. 


블루투스 BLE와 와이파이 연결을 지원하여 무선 환경에서도 인터넷 연결을 해서 정보를 얻어 올 수 있다.


제품의 크기는 8인치 제품이 142.21mm x 263.21mm, 두께는 12.5mm~111.36mm로 1kg 가량의 무게를 가진다. 10인치 제품은 173.87mm x 311.37mm, 두께는 12.5~136.02mm로 1.2kg 가량의 무게를 갖는다.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 10 (출처 : Lenovo)


구글 홈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일반 디지털 액자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구글 포토와 연동하여 사진을 출력하고 있을 수 도 있고, 날짜 정보를 출력할 수도 있다.


레노버 스마트 디스플레이 10인치 제품은 $250(약 28만원), 8인치 모델은 $200(약 22만원)이다.


이 제품은 경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아마존의 에코 쇼(Echo Show)와 비교해서 구매하면 좋을 것 같다.


Source

- Lenovo Smart 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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